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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설위원회

제70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 제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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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
  • [상임위원회]
  • 제70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 경제건설위원회 회의록
  • 제3호
  • 군산시의회

일시

2002년 07월 20일

의사일정

1. 2002년도업무보고청취의건 가.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심사된 안건

1. 2002년도업무보고청취의건 가.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10시00분 개의
위원장 노장식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0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1. 2002년도업무보고청취의건
가.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위원장 노장식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일정에 따라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담당 이상 간부 공무원 소개와 일반현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입니다.
먼저 6.13 지방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신 노장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평소에도 저희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업무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위원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공공시설관리사무소는 시민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종합경기장 등 체육시설과 각종 문화예술공연 및 전시하는 문화회관 그리고 청소년의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청소년회관 시설을 관리 운영하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 모두는 항상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 드리면서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2002년도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공공시설관리사무소 담당 이상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 이상 간부 소개)
이상으로 저희 담당 이상 직원 소개를 마치고 다음은 2002년도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2002년도주요업무보고)
총괄보고
(이상은 【별첨 3-1】로 뒤에 실음)
위원장 노장식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직제순에 의거 체육시설관리과장 나오셔서 2002년도 업무보고 및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나 지적사항은 바로 돌아가서 해결되도록 하셔야 할 것이고 또 속시원하게 풀어지지 않는 부분은 언제라도 위원님들에게 자세히 풀어서 알려 주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전진성
체육시설관리과장 전진성 입니다.
보고에 앞서 제4대 군산시의회 첫 의정인 제70회 임시회 개회와 더불어 중책을 맡으신 노장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건설위원회 위원님들께 축하를 드리고 앞으로 저희 과 업무에 보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저희 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2002년도주요업무보고)
체육시설관리과
(이상은 【별첨 3-2】로 뒤에 실음)
위원장 노장식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래범 위원님!
이래범 위원
체육시설관리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두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7쪽 벚꽃맞이 먹거리장터 추진인데 그 동안에 김길준 시장이 재임하면서 먹거리 장터가 소멸이 되어서 우리 의회에서도 굉장히 지탄이 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종용을 했지만 그런 부분이 안됐는데 요행히 작년에 강근호 시장님이 오셔서 그 부분이 완성이 됐는데 사실 먹거리장터를 보면 몽콜텐트가 100개라고 되어 있는데 개당 60만원씩 임대를 해 줬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진성
예.
이래범 위원
그렇다면 나머지 잔금이 6만원씩 남아서 환원시켜주어서 54만원이 소요가 됐는데 사실 그 부분이 본 위원이 올 해 현지에 가서 확인도 하고 여러 가지 잘못된 부분도 보았는데 각 읍면동에 2동씩 배정을 했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진성
예.
이래범 위원
2동씩 배정하다보니까 사실 읍이나 면, 동에서 부녀회가 경영하는 데가 있고 경영인이 경영하는 데가 있고 어떤 자체에서 하는 곳이 있고 같은 지역에서 파트가 틀리다보니까 손님 유치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한쪽 가면 한쪽을 가봐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과연 먹거리장터가 외지인이나 시민을 41만명 동원해서 엄청나게 많이 동원했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좀 개선이 되어서 한 개 동에 한 개 면에 하나씩 유치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그 부분을 반영해 주고 또 너무나 100개가 난입하다 보면 수익이 오르지 않습니다.
텅텅 빈 곳이 많이 있고 사실상 몽콜텐트에서 먹거리장터를 했으면 그 지역에서 부녀회라든지 어떤 부분이 와서 하면 수익을 올려야 하는데 사실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다시 개선해서 몽콜텐트 100개로 할 것이 아니라 축소해서 50개 정도로 할 수 있도록 그 부분을 조치해 주시기 바라고 11쪽에 보면 야구장 이용 활성화 추진인데 사실 야구장이 쌍방울레이더스가 계약 운영을 해서 우리가 조명탑도 세워서 시비도 들이고 많이 투자가 됐습니다. 됐는데 사실 경기가 중단이 되다보니까 전기료라든가 이런 부분이 시에서 부담이 되고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추진 사항에 보면 야구장 대관 31회라고 해서 초·중·고 지역 예선전 경기 4회와 학교 및 동호인 연습경기 27회, 프로야구 전지훈련 (SK구단) 1개월 이렇게 해서 지금 대관을 한다는데 그렇다면 1년 대관료는 대충 얼마나 예상하고 있습니까?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1년에 목표가 550만원정도 됩니다.
이래범 위원
그렇다면 야구장 관리 운영비가 1년에 얼마나 됩니까?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관리운영비로 손익계산 한다면 맞지 않습니다. 전기료만 하더라도 1년이면 4,000만원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이래범 위원
그렇다면 야구장 설치하고 또 조명탑도 해 놓았는데 과연 우리 군산상고가 야구의 명문인데도 이런 부분이 활성화가 안 된다면 우리 체육시설관리과장께서는 판촉도 하고 야구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어떤 대관료도 수익도 올리고 해야 하는데 너무 차이가 안 납니까 이런 부분들을 좀 개선할 수 있도록 촉구를 합니다. 이상입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전진성
이래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먹거리장터 매장 100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나중에 사업이 끝난 다음에 나름대로 평가한 결과 100개 매장은 많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개선 방향으로 부스면적을 늘리고 매장 수를 줄이는 것으로 개선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다시 매장을 운영한다면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저희들이 매장 부스면적을 늘리고 수는 줄이는 것으로 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야구장이 사실상 공공성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시설비 투자나 운영비 투자에 비해서 수입이 적다는 지적을 하셨는데 저희들도 그것이 고민입니다. 사실은, 쌍방울이 여기 에 주경기장으로 구장으로 이용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쌍방울이 부도가 나다보니까 야구장의 많은 시설을 저희 야구장이 전국에서도 구장으로 본다면 열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좋은 구장입니다. 그런데 그런 구장이 프로야구 홈구장이 없어져버리니까 초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금 활성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나름대로 굉장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 가지 생활체육쪽으로 경기도 유치하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생활체육 야구단 관계자들과 협의도 하고 또 프로야구도 기아구단에서 이쪽에 와서 해 줄 수 없느냐 이것을 조율하고 있는데 문제는 지금 기아구단 홈구장으로 있는 광주구단이 2003년까지 무료대관하는 것으로 조례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거기를 유치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수입 면에서는 결코 덕이 될 수 없다. 단지 야구를 좋아하는 군산시민들에게 관람기회를 부여한다는 뜻이 있겠지만 수입 면에서는 저희들이 돈을 받으면 안 온다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희들도 그쪽에 경기를 해 달라는 공문을 내놓았고 상반기에는 솔직히 저희들과가 바빴습니다. 하반기에는 가서 이쪽에서 경기를 해 달라고 방문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보충설명을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지금 쌍방울레이더스가 저희들하고 전광판 20억원 투자해서 계약기일이 2003년도 말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쌍방울이 지금 현재 추진과정이 매각설이 있습니다. 매각에 따른 문제가 있는데 지금 이래범 위원님께서 염려해 주신대로 전광판을 단전을 시켰습니다. 1년에 6,000만원정도 소요되는데 99년도에 단전을 시켜서 그 비용은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나가지 않고 있고 쌍방울 부도 관련 때문에 작년도에 야구게임을 2게임 했는데 그 문제점이 나타났습니다. 광고비가 연관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역으로 그러면 광고비 줄 테니까 비용 내놓으라고 하니까 다시 항의 않기로 해서 했는데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못나서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위원님들이 조금만 이해해 주신다면 쌍방울이 곧 해결되는 대로 거기에 맞물려서 프로야구를 더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점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노장식
박진서 위원님!
박진서 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지금 광주 같은 경우 대관료를 받지 않겠다고 했는데 우리가 수입적인 측면보다 대관료를 받지 않고 시민들의 프로야구에 대한 관람욕구를 충족시킬 경우에 대관료 수입 이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전진성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박진서 위원
그리고 지금 군산상고 출신 감독 김성환 감독이 기아감독 아닙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전진성
그렇습니다.
박진서 위원
군산출신이니까 가서 로비해서 우리가 유치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한 적 있습니까 과장님 광주에 가서 만난 적 있습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전진성
가지 않았는데 전화로는 연락해서 그쪽 구단하고 만나보자고는 했는데 제가 조금 전에 답변을 드린 사항은 이래범 위원님께서 투자한 운영비에 비해서 대관료 수입이 적은데 프로 야구를 유치를 한다 하더라도 수입 면에서는 득 될 것이 없고 오히려 손해만 더 난다 단지 야구를 좋아하는 우리 군산시민들에게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측면에서 저희들이 노력은 해 보겠다는 말씀을,
박진서 위원
공공시설이니까 수익성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적자가 나도 시민의 욕구를 충족한다는 시각으로 봐야지 그것을 수입으로 보고 장사 개념으로 보면 안됩니다. 프로야구를 유치해서 시민들이 프로야구 관람 욕구을 충족시킬 경우 화폐 가치로 보면 몇 십억원이 될 수 있습니다. 시민들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 군산야구의 붐 조성, 군산상고 영광을 재현할 수 있는 측면으로 보아야지 그것을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어떤 수익적인 측면으로 보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프로야구를 유치하기 위해서 국장님과 과장님은 광주에 한 두번 가서 기아구단 감독인 김성환 감독이 군산출신이기 때문에 만나서 한 두 게임이라도 유치해야 되지 않나 유치해서 가을에 한 두 게임이라도 야간에 볼 수 있도록 그런 의지를 갖고 임해야 하지 않나 하는 본 위원의 시각입니다.
그리고 9쪽 보면 수영장 노후 옷장 교체해서 540만원인데 교체했습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전진성
예. 교체했습니다.
박진서 위원
옷장이 똑같이 획일화되어 있습니까 어른 옷장 어린이 옷장으로 분리되어 있습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전진성
큰 것 있고 적은 것이 있는데 옷장이 한 틀에 아홉개씩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은 분리를 못합니다.
박진서 위원
본 위원이 가끔 거기에 수영하러 가는데 수영하러 가면 이용자들이 뭐라고 하느냐면 옷장이 너무 작아서 양복을 벗으면 공간이 너무 작아서 거기에 집어넣으면 구깃구깃 해서 걸어놓기 뭐하다고 말씀들을 합니다. 요새 목욕탕 가면 큰 것 있잖아요.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시민들이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옷장도 어린이 옷장과 어른 옷장으로 구분시켜야 되겠습니다. 현대코아나 시티 스포츠 가 보세요. 어린이 옷장하고 어른 옷장으로 다 구분되어 있습니다. 어른들은 옷걸이에 옷을 걸어놓으면 구겨지지 않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이 문제는 박진서 위원님께서 정확히 짚어주셨는데 지금 여자들이 이용객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 탈의실은 100% 다 교체를 했고 남자들 탈의실은 지금 3분의 1 밖에 못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내년도 예산에 배려 해 주신다면, 돈 많이 들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런 식으로 교체하겠습니다.
박진서 위원
옷장은 언제 설치했습니까?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95년도에 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도부터 조금씩 조금씩 교체 해 왔습니다.
박진서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보니까 수영장에 가을이나 겨울에 추울 때 보면 스팀이 있는데 그 열기나 습기 때문에 옷장이 빨리 부식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전번에 이야기했는데 환풍기를 만들어서 습기를 외부로 배출시켜서 옷장으로 안 들어오고 옷장이 목재 아닙니까 목재라 물기가 자꾸 들어오니까 바닥이 곰팡이가 끼어있고 썩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환풍기를 만들어서 습기를 외부로 보내 줘서 옷장을 오래 쓰도록 해야죠. 공무원들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써야 하는데 내 것이라고 생각 안 하고, 자기 것이면 그렇게 쓰겠습니까 내 살림이라면 그렇게 쓰겠습니까 그런 것 고쳐주세요.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노력하겠습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전진성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장식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들 있음)
체육시설관리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체육시설관리과 소관 2002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어떻습니까?
(일동 좋습니다.)
그러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6분 회의중지
10시 55분 계속개의
위원장 노장식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직제순에 의거 청소년회관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회관관리과장 나오셔서 청소년회관관리과 소관 2002년도 업무보고 및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 입니다. 2002년도 청소년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02년도주요업무보고)
청소년회관관리과
(이상은 【별첨 3-3】로 뒤에 실음)
위원장 노장식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광호 위원님!
안광호 위원
안광호 위원입니다. 포괄적으로 과장님께 부탁의 말씀 겸 여러 가지 질의를 해 볼까 합니다. 혹시 과장님께서 출근하실 때 청소년회관이 내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까?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
저는 작년 6월 10일자로 부임해서 건물의 노후화 된 것부터 일일이 적발해서 우선 페인트작업을 했었고 전직원을 8시에 출근시켜서 클린운동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관 내 낙서가 지저분하게 되어 있어서 제가 7시에 출근해서 제 손으로 직접 낙서를 다 지우고 해서 전 직원이 일하는 노력하는 것을 제가 모범을 보임으로써 전 직원이 클린운동에 참여해서 오신 분들께서는 완전히 달라진 회관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클린운동에 전직원을 동원해서 제가 앞장서서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건물이나 모든 것을 내 살림 같이 아끼고 닦고 열심히 클린운동 해서 잘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우리는 항상 고객을 맞는 입장에서 ??시민은 고객이며 시설과 우리는 상품이다 친절과 청결로 정성드려 모시자??는 것을 저희가 역설하고 그런 캐치프레이즈까지 붙여놓고 있습니다.
안광호 위원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런 마음 변하지 마시기를 꼭 부탁드리겠으며 지금 가장 문제점이 뭐냐 하면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물은 대체적으로 10년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거기에 대한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
지금 청소년회관이 개관된 이래 당시 부실공사가 되어 가지고 지금 현재 누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추경에 3,000만원의 예산을 계상토록 해서 이번에 누수된 부분부터 완전히 차단시켜서 앞으로 건물의 영구성과 건물 이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겠습니다.
안광호 위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면 개인이 운영하는 곳은 10년, 20년이 가도 별로 노후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공공시설물은 10년을 버티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개인의 자세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고생 많이 하시고 노력도 많이 하시지만 우리들 자세가 바뀌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것은 내 것이다 내가 경영한다 내가 운영한다 이런 자세가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나름대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면 서비스관리입니다. 아무리 가격이 싸면 뭐합니까 아무리 시설이 좋으면 뭐합니까 서비스가 엉망이면 절대 누가 거기를 운영하거나 그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줄 것입니다.
그래서 좀더 서비스는 한 차원 높게 자세는 한 차원 내리고 모든 것을 너나 할 것 없이 그렇게 하면 우리 군산시 공공시설에 대해서 엄청난 도움도 될 것이고, 공사 한번 한번 할 때마다 우리 시민들에게 불편도 줍니다. 이용객들 불편도 주니까 평소에 우리가 잘 가꾸고 다듬으면 아까 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 것이라는 그런 마음만 있다면 가장 앞서가는 우리가 될 것이다 라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 위원 부탁은 바로 내 것이라는 마음으로 특히 관리 특히 서비스 부분에 적극적으로 신경 좀 써주시고 내 일이고 내 것이다 이런 마음 꼭 잃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
안광호 위원님 말씀에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지만 더욱더 주안점을 두어서 앞으로 계속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안광호 위원
감사합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안광호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은 저희들 주 업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대로는 열심히 합니다만 그러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희 직원구성이 현장 기능이나 기술직으로 대충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대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광호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노장식
안 근 위원님!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
지금 현재 책 기준양은 우리 30만 시민을 기준할 때 연간 3천권 기준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도 국비와 우리 시비 1억원 정도를 확보해서 앞으로 계속 구입하고 또 앞으로 도서기증문화를 육성하기 위해서 지금 시장님 서한문을 발송하고 해서 이번 달부터 계속 수집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기증자의 이름과 기증자에 대한 감사패도 증정하기 위해서 앞으로 우리가 예산절감차원도 되지만 가지고 있는 장서를 우리 시민 다수가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증운동을 이달부터 벌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산상으로도 계속 확보하겠지만 앞으로 내년쯤 되면 기증도서까지 합치면 10만권 이상의 장서를 비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 잘 알았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거기에 대한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금 안 위원님이 염려해 주신대로 신간서적을 시민들이 요구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점이 작년에 도출됐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단가계약을 해서 금주에 신간도서 해서 베스트셀러 하면 바로 구입을 합니다. 바로 구입해서 2층 열람실에 가 보시면 신간도서목록이 있습니다. 거기에 고시하고 이번에 우리가 획기적으로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디지털 자료실을 설치합니다. 이렇게 되면 전국의 도서들을 컴퓨터로 다 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그런 염려는 어느 정도는 충족이 가능할 것으로 금년 말까지만 참으시면 그렇게 기대를 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위원장 노장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들 있음)
안 계시면 청소년회관관리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청소년회관관리과 소관 2002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회관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나오셔서 소관 2002년도 업무보고 및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입니다.
문화회관관리과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2002년도주요업무보고)
문화회관관리과
(이상은 【별첨 3-4】로 뒤에 실음)
위원장 노장식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요섭 위원님!
간사 윤요섭
윤요섭 위원입니다. 시민문화회관 로비에 있는 작품은 어느 분이 쓰신 것입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글씨 말입니까?
간사 윤요섭
예.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작가는 현재 우리 시 문화회관에 근무하고 있는 정판기 라는 기능직 공무원이 쓴 것입니다. 원래 도전 서예작가출신인데 우리 시 소속 공무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간사 윤요섭
현관 로비에 있는 것이 그렇다는 말씀입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예.
간사 윤요섭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작품은 작가의 생명과도 같은 것인데 거기에 보시면 테이프로 붙여놓은 것 같습니다. 한번 확인하시고 로비에서 들어오면 얼굴인데 본 위원이 갈 때마다 보면 그것이 좀 미비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위원님의 지적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다른 작품이 아니고 저희 직원이 직접 쓴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작품으로 생각을 안 하고 다만 시민문화회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우리가 자발적으로 제작을 해서 부착을 해 놓았던 것인데 현재는 상당히 예술작품처럼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벌써 액자로 제작을 해서 기왕이면 보기 좋게 부착하려고 추진하고 있고 이달 말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제대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간사 윤요섭
감사합니다.
위원장 노장식
안광호 위원님!
안광호 위원
안광호 위원입니다.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방금 과장님 답변 중에 작품이 아니다고 말씀하셨는데 방금 윤 위원님께서 작품은 그 작가의 생명과 똑같다 생명이라는 것은 목숨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그렇죠! 안 그렇습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예. 맞습니다.
안광호 위원
그런데 작품을 갔다가 작품이 아니라고 하면,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작품이 아니라고 한 것이 아니고 국장님을 비롯해서 저와 우리 직원들이 원래 시민문화회관 로비가 너무나 장식품이 없어서 허전한 감이 있었는데 연초에 그것을 보강하기 위해서 다른 미술작품들을 몇 점 전시를 해 놓고 화분이라든지 다른 것을 보강을 한 후에 저희들 아이디어로 우리 직원이 서예를 잘하기 때문에 ??내 고향 군산??이라는 시를 써 가지고 붙이도록 한 것입니다.
처음 붙일 때는 작품 개념보다는 로비를 좋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붙여놓은 것인데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그것을 보는 시민들이나 많은 분들이 좋게 생각하고 있고 그것이 작품과도 같은 생명력을 갖게 되어서 작품으로 인정을 하고 액자로 제작을 해서 제대로 부착을 해 놓으려고 합니다.
안광호 위원
또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작품으로 인정하다니요 그것이 아니고 본 위원의 얘기는 어쨌든 비어있는 공간에 무엇인가 장식을 하셨다는 말입니다. 장식을 함과 동시에 그것은 작품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작품이 아니다고 하면 그분이 기능직 공무원이 됐든 9급 공무원이 됐든 그분은 작가입니다. 글을 씀과 동시에 작가 아닙니까 그렇죠!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예. 맞습니다.
안광호 위원
그런데 작가분한테 자꾸 명예스럽지 못하게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본 위원은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를 지적했냐 일단 작품을 부착함과 동시에 그분은 작가가 된 것이고 얼마나 훌륭하신 분입니까?
입구에 들어오면서 보면 작품을 걸어놓았는데 높이 평가를 해 주셔야지 자꾸 작품이 아니다 그냥 허전해서 걸어놓았다 그러면 허전한데 뭐하러 거기에 걸어놓습니까 군산에 작가가 그렇게 없습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안 위원님에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윤요섭 위원님께 제가 답변을 하는 와중에 처음에 좋은 모양으로 내걸지 못한 것에 대한 답변을 드리다보니까 제가 말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작품을 그린 그분은 공무원이지만 작가가 맞고 충분히 작품입니다. 제가 말을 잘못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안광호 위원
예. 과장님 그 작품을 다른 작가보다 더 멋있게 해서 걸어 주십시오. 본 위원이 꼭 가서 확인하겠습니다. 언제쯤 확인하면 되겠습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멋있게 하겠습니다.
안광호 위원
그렇게 해야죠.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7월말까지 설치하도록 그저께 계약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감사합니다.
간사 윤요섭
청소년과 관련된 문화행사들은 거기와 같이 금연운동이나 성폭력문제는 사진첩들을 주변에 같이 걸어놓아야 어떤 의식 속에서 똑바로 걸어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위한 우리들이 해야 될 일이 아닌가 해서 과장님한테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청소년회관관리과하고 같이 해서 그런 것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거기에 대한 답변은 제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2000년도 12월에 보직 받고 가서 금방 지적해 주신 그런 것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군산 작가 위주로 해서 작품을 받아서 비근한 예로 실내체육관 수영장에 사람이 5백여명정도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거기에 비치를 해서 효과를 봤는데 문화회관도 지금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잘 수집이 안 되더라고요. 노력은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나름대로는 지적해 주신대로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간사 윤요섭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서 말씀드릴 것은 아까 보고하셨던 청소년 한마당 경연대회, 농어촌 청소년 수련활동 이런 것들은 우리 시에서 주관하시는 것이죠?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예. 그렇습니다.
간사 윤요섭
그렇다고 하면 그런 행사들이 있을 때청소년들이 보고 느끼도록 사진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같이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장식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장덕종 위원님!
장덕종 위원
소룡동 장덕종 위원입니다. 우리 고장 출신 근대문학의 거장 백릉 채만식 선생님을 기리는 문학관을 잘 지어 놓고 운영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문학관이 작년 9월에 독립된 계로 우리 과 소관으로 이관이 됐습니다. 비로소 그때부터 정식으로 출범한 것이라고 봐야 되는데 현재 직원 세 명이 근무를 하고 있고 학예 연구사를 추가로 뽑아서 문학관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문학관을 운영해 보니까 공간이 굉장히 협소한 측면이 좀 있고 그 다음에 아직까지는 잡초라든가 이런 것이 너무 많고 하기 때문에 우리 직원들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합니다. 일손도 없기 때문에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장덕종 위원
문학관을 지어 놓고 잘 홍보가 되지 않아서 우리 시민들이 찾아오는 예가 적죠?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예. 맞습니다. 아직까지는 홍보가 미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덕종 위원
그리고 한 가지 군산에서 유일한 채만식 선생님은 문학인인데 지금 관리가 두군데로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까 집필가옥 생가터도 같이 합병해서 관리를 잘 했으면 좋겠는데 그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저희의 생각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가야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채만식 선생과 관련된 각종 사업들은 문화관광과에서 담당하고 있고 우리 문화회관관리과는 순수하게 문학관 시설만 관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는 장덕종 위원님 말씀대로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방향으로 가야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장덕종 위원
사실 집필가옥이나 생가터나 엉망이거든요. 마당에 귀신 나올 정도로 풀이 자라고 있는데 우리 군산의 가장 유일한 문학인인데 좀 소홀히 하지 않느냐, 그래서 지금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한 곳으로 일관해서 관리를 잘해 줬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방향을 잡아서 우리 군산시민이 부끄럽지 않고 자긍심을 갖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장덕종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노장식
채범석 위원님!
채범석 위원
채범석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질의라기 보다도 국장님이나 모든 직원에게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채만식 문학관이 작년에 16억원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개관이 됐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잡초가 나서 엉망이고 공간이 협소합니다.
더군다나 금년은 채만식 선생님 탄신 100주년인데 아무 사업도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문학관 관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 앞에 광장도 있고 그런데 금년은 어쩐지 몰라도 내년에는 차근차근 챙겨서 광장에 동상을 세운다든지 하는 것으로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 가지고 우리 군산시민이나 외지인들이 와서 보고 갈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장식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근 위원님!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감사합니다. 다만 참고로 아까 말씀 드렸듯이 문화사업에 대한 각종 정책들은 문화관광과의 소관이고 저희들은 순수하게 시설만 관리하는 입장에 있지만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우리 입장에서 최대한 위원님 의견이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추진하겠습니다.
위원장 노장식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들 있음)
안 계시면 문화회관관리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회관관리과를 포함한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2002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과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70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4차 회의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9분 산회
출석위원(13명)
위원 노장식 위원 윤요섭 위원 전종선 위원 김경구 위원 이래범 위원 채범석 위원 이건선 위원 안광호 위원 김동인 위원 안근 위원 최정태 위원 박진서 위원 장덕종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권유원
출석공무원(4명)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체육시설관리과장 전진성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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