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에 앞서서 7월부터 해서 최근까지 저희 보건소에 대해서 여러 가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거기에 무리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자립능력이라든지 이런 것은 저희가 수익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나 똑같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야 보건소 언론보도 내용을 잠깐 설명을 드리면 아마 약품을 빼돌려서 주민들한테 팔았다 이런 식으로 나왔었는데 지금 현재 조사 결과상으로는 그런 것이 없는 것으로 나왔고 일단락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홍역백신 자체가 한번 언론에서 갑자기 부족하고 며칠 후에 와라 며칠 후에 와라 이런 식으로 했었다고 보도가 한번 나갔었습니다. 보도가 아니고 인터넷에서 한번 떴었는데 저희가 솔직히 홍역 유행하는 것을 미리 예측은 못합니다.
물론 큰 유행주기가 있기 때문에 올해 유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는 예상을 했었기는 하지만 예방접종 약품을 저희가 충분히 확보를 한 상태였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충분히 확보가 되어 있었던 1,300명분을 준비를 했었는데 이 정도면 4·5개월 정도 유지를 할 수 있는 분량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예방접종 수요량이 늘어나면서 1,000명 있었던 1,300여분이 불과 10일도 못되어서 동이 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주문되어 있는 상태인데 외국에서 수입하다 보니까 조달청 구입 자체가 40일에서 50일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12월 중순 정도에는 물량이 확보될 것으로 생각되고 현재는 100여명분 맞을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총 예방접종 구입할 수 있는 분량은 1,700여분을 예산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독감예방접종은 충분히 현재 수요에 맞추어서 보관되어 있고 그 다음에 정신질환자 관리는 서면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사회에 명단이 나가면 좀 안 좋을 수 있는데 다른 데로 유출이 안 되는 범위내에서 일단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방문보건사업을 질의하셨는데 어떻게 하느냐 전담반이 있느냐 물론 방문보건계가 담당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총 10분 그 다음에 지소에 11개 지소 그 다음에 24개 진료소에 방문보건인력은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방문보건사업을 하는데 현재 저희가 가서 크게 도움은 될 수는 없습니다.
1 하지만 보건교육이라든지 혈압이라든지 필요하다면 투약까지 제 처방을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