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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진흥위원회 및 금강역사 영화제 위원구성
작성자 박** 작성일 2019.11.21 조회수 167
군산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인적구성 모순점  
금강역사영화제 조직위원회 인적구성 모순점

1. 군산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는 군산시의 문화예술을 총괄하는 위원회로서 각종 문화예술
단체의 의견을 수립하여 군산시민들에게 문화 향연을 베풀어 삶의 질을 높이는 아주 중요한
위원회로서 당연직 위원장을 부시장, 복지관광국장, 기타 문화예술단체 대표로 구성되어야
하는바,  기타 문화예술단체는 공정하고 신뢰할만한 대표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봄니다.
그러나 현 단체장은 위원회 소속이면서 각종 군산시 소 위원회에 참여하여 각종 단체의 행사나
공연에 방해요소로 작용하여 군산시 소규모 문화예술 단체의 육성과 동반 성장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특정 단체만 지원하는 관 대변인으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당연직으로 위촉 할 필요가 없다
고 사료 됩니다.  문화예술진흥위원회 당연직은 군산시 전체 문화예술계를 아우르고 어느 단체에 도 신뢰와 덕망이 있는분으로 신속히 교체 바랍니다.  
또한 위촉직 직원들 중에는 군산시 이외 타지역 위원이 3명이나 되는데 이러한 이유를 군산 시민
으로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2.년간 1억원 이상 투입되는 금강역사 영화제 위원회 구성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군산시 영화 감독으로서 자괴감이 듭니다.
영화 "법피아' 기대해 주세요......

그밖에도 군산시 각종 위원회 위원들의 중복 및 각종 이권 개입 소지가 너무 많아 전부 공개
하기가 어렵습니다.

군산을 살기좋은 자립도시로 만들기 위한다고 시에서는 외치고 있지만 자립도시는 커녕
불공정한 시운영및 감시 마비로 인하여 부채만 더욱 늘어가고 결국 군산시 재정을 군산시민
세금으로 부담케 하는 악순환이 되고 있습니다.
최소한 문화예술분야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는것을 감시하고 시정요구를 하는것이 맞지
않나요....?

해당 시의원 분들께서는 정신 차리고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안부 지방자치혁신 국민평가위원
  군산시 '법피아"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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