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군산시 영화예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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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9.10.01 | 조회수 | 230 |
| 군산에서 5년동안 어렵게 자비로 제작하여 현재 베를린 국제영화제 출품중입니다. 영화내용은 정치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에 대항하는 군산시민의 이야기 입니다. 군산시의 막대한 영화예산중 한푼도 지원 받지 못하고.... 아니 일부러 지원해 주지 않더라구요... 요리조리 핑계 대면서.... 아무튼 완성하였습니다. 검찰개혁 목소리 "법피아" 전주시는 지역민들에게만 전폭적인 영화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잘하고 있지요.... 군산시는 타지역 영화인들에게만 퍼주고 지역영화인은 관심 없습니다. (군산시 영화 예산중 95% 외지 영화관련인 지급) 군산시 문화예술분야 예산 225억원에 비하여 그나마 영화예산 1억5천만원을 도대체 누구에게 어디에다 퍼 쓰는것 입니까 ? 특히 군산시 문화예술분야 시의원들은 무엇을 하고 다니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군산 영화제작사는 망해 갑니다. 이것이 군산시 의회 수준 인지 실망이 큽니다. 시의회는 답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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