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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군산시의회 개원 1주년 특집
작성자 홍보계 작성일 2019.06.28 조회수 166
제8대 군산시의회 개원 1주년"민생과 함께 달려왔다"

■ 1년을 돌아보며?

제8대 군산시의회가 지난 1년 동안 김경구 의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의회운영과 의정활동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온 열정을 쏟아 왔다.

시의회는 지역현안문제와 민감한 안건에 대해서 수시로 의장단간담회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입법과 예산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의원 연수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의회상’정립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일자리, 복지 등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민생 현장을 찾아 꼼꼼히 살피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집행부와는 화합과 상생의 파트너로 지역상권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현안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의정 운영상의 비합리적 요소를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앞으로도 군산시의회는 믿고 맡겨주신 만큼 초지일관의 자세로 스스로를 끊임없이 돌아보면서 의원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편에 서서 군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산발전에 기여하는 제8대 군산시의회가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지난 1년 의정활동 성과

- 제8대 군산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정례회 2회, 임시회 8회 모두 10회에 걸쳐 110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며, 군산시 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안 123건, 동의안 39건, 예산안 8건, 건의·결의안 19건, 기타 22 등 총 2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조례안 중에는 34건의 의원발의가 있었고 군산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본 조례안, 군산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군산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군산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안, 군산시 거리예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군산시 새만금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민생 조례안을 심의·의결해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특히 시의회는 의정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시민제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각 상임위별 연찬회와 팀워크를 다져 분야별 질의방향을 자체적으로 검토 및 분석, 토론을 실시하는 등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며 강도 높은 감사를 준비해 시정조치 47건, 대책마련 152건, 건의 12건, 향후조치 25건, 종합검토 20건 등의 결과를 내놓았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에서 다루지 못한 현안에 대해서는 3건의 시정질문과 58건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발전적 시정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섬김의 정치를 실현하고자 시정 현안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각종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와 비교시찰, 정책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비전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노력했다.

■ 지역현안의 능동적 대처를 위한 열린 의정활동

-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는 기반 정책을 발의하고 유관 부서와의 유기적 협력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는 한편, 기관별 워크샵,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등의 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특히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위기에 빠진 군산경제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양질의 군산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군산형 일자리 창출 촉구 건의문’과 군산시의회 주관으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위기 극복의 지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군산사랑 상품권 발행과 동네 문화카페 배달강좌 사업,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다양한 군산시 경제 활성화 정책들이 단기성 사업으로 끝나거나, 예산 낭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냉철한 기준으로 예산을 심사하고, 사업 진행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정책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

■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

-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고자 비회기중에도 현장을 찾아다니며 민생을 챙기는 등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되게 하는 의정활동,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새만금국제공항 조기 착공 건의문’을 채택하고 청와대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예타면제를 적극 요청한 결과 50여년 전북도민들의 숙원인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한 군산지역 경제를 재건하고 미래 산업의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군산형 일자리 창출’,‘새만금재생에너지사업 지역업체 우대방안’,‘새만금산단 장기임대용지 임대료 인하’건의문과 영세 소상공인을 말살하고 골목상권을 침해하는 ‘노브랜드 가맹정 개설 반대’결의문 등을 정부와 관련 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비회기 중에도 민의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60개소를 현장방문해 시민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했으며, 40건의 민원을 접수해 해결함으로써 시민의 권익을 보호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와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대시민 소통문화 조성에 발 벗고 나섰을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과 따뜻한 나눔으로 소통하고자 직접 사랑의 빵 만들기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 지역의 현안 당면과제와 앞으로의 주요 의정

- 전 세계에 불어 닥친 경제 한파로 인한 지역경제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인 만큼 동료의원들과 힘을 모아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민생을 챙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먼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한국지엠 인수 기업의 조성 및 정상화로 인한 고용창출, 군산항 활성화, 군산공항, 미래상용차 사업 등 시의회가 집중해야 할 과제는 경제회복과 지역주민들의 삶이 좀 더 나아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조업과 대기업에 의존한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미래 산업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는 상생구조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군산형 일자리 사업 등이 추진되어야 하므로 우리 시의회는 군산시와 전북도,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특히 의회와 집행기관은 실과 바늘처럼 뗄 수 없는 사이이므로 이를 위해 서로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제와 감시를 통해 행정의 시행착오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이라는 큰 수레바퀴를 굴리는 양대 축으로서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년간 해왔던 것처럼 열린 눈과 마음으로 시민의 진정한 마음을 읽고 대변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섬김의 정치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 지역민과의 소통과 유대관계

의장으로서 다양한 지역 행사를 방문해보니, 지역민들의 고충과 기대, 바람 등이 무엇인지를 직·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이야기를 듣고, 지역 현안 개선점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겠다.

또한 여러 창구로 전달되는 민원들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논의하는 자리도 수시로 갖도록 이끌 뿐만 아니라 균형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편적 복지 확대와 지역 격차 해소, 전국 1위의 시민행복지수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

■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

제8대 전반기 의회가 개원한지도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나같습니다.

군산시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군산경제가 어렵지만 위기를 조금씩 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고이 간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민생을 우선시 하는 새로운 정치, 희망의 정치를 펼쳐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항상 귀 기울이며 저를 비롯한 21명 의원 모두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모습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의회의 권한과 책임은 모두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만큼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30만 군산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역할을 도맡아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군산시의회에 대해 많은 애정어린 관심을 가져주시고 잘못할 경우 과감하게 질책을 해주셔서 시의회가 군산발전을 이루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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